사진의 벌레는 바깥 숲에서 들어온 외부 바퀴벌레의 종류라고 판단됩니다.
집에서 번식이 가능한 바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외부 야생 바퀴들은 숲이 우거진
장소를 배회하며 이끼나 식물류, 작은 곤충류의 시체를 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산과 가까운 곳에 건물을 짓는 일이 많다보니 밖에서 서식하던 외부 종류가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지만 사람에게 해를 유발할 일은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부 유입 바퀴벌레가 들어오게 될 경우를
대비해 창문과 출입문 틈쪽에 잔류성 살충제를 도포한다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행해충 잔류성 살충제 : https://smartstore.naver.com/pest7/products/4673065817
길목, 유입구 (=신발장, 천장 환풍구, 싱크대 서랍장 틈, 배수구, 장판 뒷면, 문 경계)
얇게 도포해주세요 약품은 약~3개월동안 남아있어 약을 밟은 바퀴는 신경이 마비되어
죽도록 잔류효과를 갖게 됩니다. 바퀴가 나타날 때만 뿌리는 약이 아닙니다.
페스트세븐 바퀴벌레 퇴치 블로그 내용: https://blog.naver.com/pestseven777/221492154759
상단 블로그 링크에 바퀴벌레 퇴치법 / 예방법 / 퇴치약품 사용법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작성했으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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